DMAE (dimethylaminoethanol) 복용 효과 효능 부작용. 디메틸아미노에탄올 (노화방지)

DMAE(dimethylaminoethanol) : DMAE는 두뇌에 천연적으로 존재하는 두뇌식품으로, 뇌에서 아세틸콜린의 생합성을 촉진한다. 연어, 고등어 등 붉은살 생선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화학적으로 DMAE는 2-dimethyl-amino-ethanol로 알려져 있으며, 30년 이상 유럽에서 Deanol이라는 상품명으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복용하는 영양보조제로서, 징코 빌로바와 코엔자임 Q10처럼 각성 효과가 있다고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ADHD 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집중시간 단축, 활동 항진상태, 학습 및 행동 장애, 읽기와 말하기 장애 등의 치료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어른 100-500mg, 어린이 50-250mg이 하루 복용 권장량입니다..

DMAE는 직접 또는 니트록실 라디칼(질소산화에 의한 산화물)의 형성을 막아 철유발성 산화(철분에 의한 산화: 철이 산화에 매우 약함)를 보호하고 그로 인한 단백질의 교차결합을 막아 항산화제로서 막의 유동성을 보호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DMAE 피로글루탐산은 55-90세 노인(평균 72세)에게 아침에 1일 1.5g을 섭취시킬 경우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이는 알츠하이머의 개선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DMAE는 천연 화학물로서 우리의 몸과 뇌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것들 중 하나입니다. DMAE는 신경의 전도 및 기능을 전달하는 아세틸콜린을 만드는 전구체로서 인지되고 있으며 감정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는 물질입니다. 이는 기억력이나 집중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인지능력 향상에 따른 집중도 증가는 DMAE가 가지는 가장 중요한 기능 중에 하나입니다. 주로 어류 특히 연어, 정어리 등에서 발견되며 이들을 brain food라고 부르는 이유는 DHA 함량과 함께 뇌의 기억력 개선 및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DMAE성분은 종종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ADHD)와 자폐증 그리고 알츠하이머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합니다. 또한 이 세포 전달체는 몸 전체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자연적인 에너지를 주고 근육에 움직임에 도움을 주고 근육의 탄성과 톤을 개선해주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입증이 되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보충제로 쓰이기도 하는데 과복용을 하게 되면 불면증과 두통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과복용은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DMAE의 효과는 뇌와 근육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성분은 항염증과 안티에이징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의 피부에 탄력과 피부톤을 개선해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많은 연구들은 얼굴 쳐짐에 대응한 눈에 띄는 효과를 입증하였으며 이런 효과가 나타날 수 있었다는 이론중 하나는 DMAE가 세포막을 강화시켜 피부가 좀 더 튼튼해지고 팽팽해지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약재로 DMAE를 보충하는 방법은 아직 그 안전성에 대한 연구가 완료되지 않았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물질의 작용 기전이 완벽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며 일부에서 신경과민 등의 부작용이 보고되었고, 특히 임산부와 영유아에의 사용은 주의해야합니다

DMAE is a central nervous system stimulant with an effect similar to a mild amphetamine, although it is not a drug, but a naturally occurring substance. Structurally, DMAE is similar to choline, but it crosses the blood-brain barrier more easily than choline. Similar to choline, DMAE works to increase the levels of the excitatory neurotransmitter acetylcholine. DMAE is also found in oily fish such as anchovies, and sardines.

 

DMAE is used as a supplement for a large number of issues including joint, skin, memory and mood. Studies for use of DMAE in ADHD have shown some promising results, particularly in reducing hyperactivity, aggression, and in improving concentration and attention spans.  Because of the excitatory nature of this supplement, apathy, low energy, and other depressive tendencies respond well to DMAE. Because DMAE is an antioxidant, it helps fight environmental stressors caused by pollution, cigarette smoke, radiation, and other stressors. It can also help the body deal with dietary stressors, or dietary pollutants from unhealthy fats.

Some people find that this supplement causes restlessness, insomnia, irritability, even muscle spasms – generally symptoms of overstimulation. It is worth remembering that the conventional medical approach to treating ADHD is to use stimulant medications, often with side effects similar to those mentioned here. As with any medicine, natural or others, there is no one medicine that works for all, and finding one that works for each individual is essential.

 

Start taking low doses of DMAE – 50 mg twice daily for children, slowly increasing to up to a total dose of 500 mg daily. Teens can start at about 75-100 mg twice daily, increasing up to 700 mg daily if needed.